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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울릉도 공항 1달 동안 먹었던 음식, 관광 명소 가볼만한 곳 자랑

 

 
울릉도도 드디어 공항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더더 여행이 편하겠죠?
 
25년 12월까지 존버해봅시다!!
 
 
 
이제 울릉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국의 동해에 위치한 울릉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풍부한 문화유산, 맛있는 향토요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울릉도 방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최고 명소와 활동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의 최고 지점인 송인봉 피크에서는 주변 산과 바다의 매혹적인 경치에 경탄할 수 있습니다. 피크는 다양한 수준의 등산객이 사용할 수있는 여러 경로가있는 유명한 하이킹 코스입니다.

헨남 코스탈 트레일은 섬의 깨끗한 해변과 어려운 해안선을 경험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트레일은 9.5킬로미터 이상이며 소요 시간은 약 3~4시간입니다.
 
 
 

 
한국의 동해에 위치한 울릉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풍부한 문화유산, 맛있는 향토요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울릉도 방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최고 명소와 활동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의 최고 지점인 송인봉 피크에서는 주변 산과 바다의 매혹적인 경치에 경탄할 수 있습니다. 피크는 다양한 수준의 등산객이 사용할 수있는 여러 경로가있는 유명한 하이킹 코스입니다.

헨남 코스탈 트레일은 섬의 깨끗한 해변과 어려운 해안선을 경험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트레일은 9.5킬로미터 이상이며 소요 시간은 약 3~4시간입니다.

전체적으로 울릉도는 한국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봐야 할 목적지입니다.

 
한국의 동해에 위치한 울릉도는 맑은 바다와 다양한 해양 생물로 유명합니다.
 주변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은 상쾌하고 섬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뛰어들기 전에 먼저 날씨와 바다 상태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력한 해류, 고파, 변화하는 조류는 모두 수영 선수에게 위험을 초래합니다. 그러므로 일기예보에 주의하고 지방자치단체나 라이프가드에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해양 환경을 배려하고 책임있는 수영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바위의 노출된 바위와 산호초 근처와 같은 해양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지역을 피하고 해양 서식지에 해를 끼치거나 파괴할 수 있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절대적으로 혼자 수영을 하지 않는 것, 필요에 따라 라이프 재킷을 착용하는 것, 신체적 한계 내에 머무르는 등, 물의 안전에 관한 기본적인 관행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1달 동안 먹은거 자랑을 하자면,
 
우선 남양에 있는 남양어민이라는 곳이였습니다.
 

 
 
낚시꾼들이 많이 머물러서
신선한 회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회는 겨울이라
그때 방어를 처음으로 울릉도에서 먹었습니다.

회 무침도 같이 나왔고
작지만 감성돔도 잡아서 돔회도 같이 주셨습니다.

 
 
매운탕까지 완벽하죠 .

 
 
울릉도에서 엿 다음으로 유명한
한우 칡소 약소라고 불리는 검정 소인데
 
질깁니다.
 
아무래도 구워 먹는거 보다 이렇게 익혀서 오래 익혀서 이럴수 있는데
저는 칡소는 구워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돼지는 울릉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더 친환경에서 살아서 그런지 육즙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울릉도 명이 나물이 유명해서 명이가 정말 여기 저기서 등장하는데
다 맛있고
크기도 커서 많이들 구매해 갔습니다.

 

 
 
 
여기 식당은 기본적으로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고
질리지 않는 간이라 매일매일 식사 시간이 기대 됐습니다.
 
 

 
 
 
오늘은 오징어회 무침이였습니다.
 
오징어를 초장같은 소스에 버무려서 밥이랑 같이 먹는건데
 
다른 지역보다 달달한 편이였습니다.

 
 
 
따개비라는 해양 식물인데
 
원래 이게 너무 많아도 바다에 안좋다고해요.
 
거북이에게는 최악의 식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먹습니다.
그것도 아주 맛있게
 
울릉도에서는 따개비를 밥이나 국수에 같이 넣어 먹고
나물에도 같이 버무려 먹습니다.
 
옛날 울릉도는 따개비가 더 컸다고 하는데 지금은 관광객들이 늘어서 많이 작아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기했던
대황이라는 해초인데
샐러드나 수프 채소반찬을 만들어서 주로 먹는다고해요.
 
울릉도에서는 초무침으로 먹고,
국수 밥을 지을때도 넣어서 먹는다고해요.
 
그러면 소화도 잘 되고,
화장실도 잘 간다고 합니다.
 

 
 
 
 

오늘도 돼지고기
정말 잡내가 안나고
 
명이나물도 너무 많이 주셔서
다 먹을까 했는데
다 먹었습니다.

 
 
 
아침으로는 이정도면 상다리 부러진다고 하죠?
 
울릉도에서 숙소는 허름하지만 밥은 여기가 짱이니 숙소는 다른곳에서
밥은 여기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돼지불고기를 해서 양념과 콩나물에 조합이
콩불이 생각이나죠?
 

 

 

 

 

아까 말한 대황밥 이게 간장이랑 넣어서 비벼먹으면 꿀맛!

 
 
같이 나온 오징어회
 
울릉도가 오징어가 유명한데
많이 잡아서 그런지 가격도 이제는 많이 비싸고,
보기도 귀한데
남양어민식당에서 먹으니까 쉽게 자연산을 먹을 수 있었어요.
 

 
 
 
질릴 쯤에는 이렇게 회무침도 자주 해주셨고,
매운탕도 자주 해주셨습니다.

 

남양에는 쯔양이 다녀간 소고기집도 있으니까 참고해서 다녀보세요.